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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목, 관목의 분류

 

 

■ 교목이란?

 

순 우리나라 말로 큰키나무 즉 높이 자라는 나무를 가르킨다. 쉽게 말해 키가 6m이상 자라는 나무를 말한다.
다년생 목질인 곧은 줄기가 있고, 줄기와 가지가 명확하며 중심 줄기의 신장생장이 현저한 수목이다.
또 수간(樹幹)과 가지의 구별이 뚜렷하고 수간은 1개이며, 가지 밑 부분까지의 수간 길이가 길다.
그러나 교목도 입지환경에 따라 수형과 수고에 큰 차이를 나타내며, 고산지대에서는 왜 성형을 이루어 관목형을 이루기도 한다.

 

즉 교목과 관목은 수종의 특성에 의해 정해지지만 용도에 따라 관목으로 키울 수도 있다는 말이다.
(참고로 키가 2-8m정도 되는 나무는 亞喬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교목과 관목의 중간 형태인 아교목을 구분하는 것은
그 환경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 명확하게 판단하기는 어렵다.)

 

교목은
땅에서부터 나오는 줄기가 하나로 시작되는 수목을 말하는 것으로 하나의 줄기로 자라다가 중간에 여러 갈래로 갈라져 자라는 나무로 동백나무, 솔송나무, 백송나무, 팽나무, 벚나무, 은행나무나 사과나무, 혹은 버즘나무 등이 이에 속한다.

 

 

■ 관목이란?

 

작은 키 나무로 낮게 자라는 떨기나무(여러 개의 줄기가 있으나 어느 것 하나가 특별히 크지 않고 나무의 키가 3m보다 작은 나무)를 말한다.

 

높이가 2m 이내이고 주 줄기가 분명하지 않으며 밑동이나 땅속 부분에서부터 줄기가 갈라져 나는 나무다. 보통 사람의 키보다 낮은 나무를 말하는데, 나무의 윗부분인 수관이 일정한 모양을 지니는 것은 드물며 가지가 우거져 덤불을 이루기도 한다.

 

교목보다 수고가 낮고 일반적으로 곧은 뿌리가 없으며, 목질이 발달한 여러 개의 줄기를 이룬다. 줄기는 뿌리목 가까이에서 또는 땅속에서 갈라지며 개나리처럼 총상을 이루거나, 중심 줄기가 땅에 대고 가는 듯한 포복상을 이루어 30cm이하의 수형을 나타내는 것도 있다.

 

진달래, 개나리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줄기의 수명이 비교적 짧고 죽은 줄기 밑동에서 새로운 줄기가 나오는 경우가 많으나 댕강나무와 두메오리나무는 7-8년, 또는 50년에 1번씩 줄기를 바꾸며 긴 수명을 유지하기도 한다.

 

나무의 줄기가 여러 갈래로 자라는 대표적인 나무로는 위에서 언급한 진달래, 개나리, 댕강나무 이외에도 국수나무, 싸리, 꽝꽝나무, 눈잣나무 등이 있다.

 

관목과 교목의 수형은 유전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나 가끔은 주목(Japanese yew)처럼 교목인 경우와 눈 주목처럼 관목형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출처 : 커피콩소녀 이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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